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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인터뷰] 풀리시치가 말하는 클롭과 리버풀, 그리고 안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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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배터
작성일18-07-27 23:30 조회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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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현지 인터뷰 : 골닷컴 닐 존스/ 번역 : 골닷컴 코리아 이하영 에디터 = “클롭 감독님은 정말 멋진 분이다. 리버풀에서의 멋진 행보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리버풀은 정말 미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경기장 분위기와 공기가 굉장히...”

도르트문트의 신성 풀리시치(미국, 만 19세)가 영국 매체 ‘골닷컴 UK’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르트문트 전설의 사령탑 클롭 감독과 리버풀, 안필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풀리시치는 ‘골닷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님은 정말 멋진 분이다. 리버풀에서의 멋진 행보를 볼 수 있어서 좋다”며 전 도르트문트 감독이자 현 리버풀의 수장인 클롭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풀리시치와 클롭의 인연은 수년전에 시작됐다. 2015년 2월, 풀리시치가 도르트문트 유소년 팀에 입단하면서 클롭 감독을 만났다. 유소년 팀 소속이었던 풀리시치는 1군 감독이었던 클롭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봐야 했다. 당시는 클롭이 도르트문트의 황금전성기를 이끌고 있던 때였다. 그러던 중 클롭 눈에 풀리시치가 들어왔다. 풀리시치의 능력을 눈여겨 본 클롭은 풀리시치를 1군 훈련에 자주 부르기 시작하면서 둘의 사이는 가까워졌다.

풀리시치는 당시의 클롭 감독을 떠올리며 “항상 잘 챙겨주셨다”라면서 “유소년 팀에서 뛰던 나를 1군 훈련에 불러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해주셨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리시치는 이어서 도르트문트 동료들에게 들은 클롭 감독의 이야기를 전해줬다. 그는 “클롭 감독을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와 함께한 적이 있는 도르트문트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전해 들었다. 확실한건, 모두들 클롭 감독을 위해 뛰는 것 자체를 행복해했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선수를 발굴하고 선수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에 능하다. 그 바탕에는 선수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신임을 주는 클롭의 리더십이 있다. 선수들 또한 클롭의 신임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이런 클롭의 리더십은 도르트문트 이후 리버풀에서도 잘 발휘됐다. 클롭 감독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도르트문트를 이끌며 분데스리가, DFB포칼, 슈퍼컵 등 여러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도르트문트의 역사적인 영광의 순간을 이룩하고 팀을 떠났다. 이후 클롭은 리버풀 사령탑으로 부임해 도르트문트에서 그랬던 것처럼, 선수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팀에 맞는 전술을 펴며 리버풀의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리버풀 부임 첫 시즌에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뤄냈고, 이듬해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달성했다.

이러한 클롭의 행보에 플리시치는 “감독님은 정말 멋진 분이다. 리버풀에서의 멋진 행보를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풀리시치는 클롭의 리버풀과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풀리시치는 먼저 2015/20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의 경기를 떠올렸다.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경기였는데,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안필드 내 팬들의 응원 열기에 경기가 상당히 힘들었다고 했다. 이날 리버풀은 4-3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경기장 분위기와 공기가 굉장히... 왜 안필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게 어려운지 이해가 됐다. 경기 중간 중간 우리들은 ‘와 정말 미친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정말 힘든 밤이었다”라면서 그날을 회상했다.

이어서 풀리시치는 “리버풀은 정말 미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도르트문트 또한 홈구장에서 좋은 에너지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는 두 팀의 공통점”이라면서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문화가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풀리시치는 분데스리가 소속으로 리버풀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은 없다. 그러나 EPL에 대한 이해도는 높다. 그는 “EPL 경기를 어릴 적부터 TV로 챙겨봤다. 온갖 명문 구단들이 모인 아주 훌륭하고 쟁쟁한 리그”라면서 프리미어리그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프리시즌에 이렇게 훌륭한 팀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게 멋진 일이다”라면서 팀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풀리시치는 현재 프리시즌에 진행되는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참가해 EPL, 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의 다양한 클럽들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클롭 더비’로 불린 이 경기서 풀리시치는 클롭 감독 눈앞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것이다. 풀리시치의 이러한 활약은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훨훨 날았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제 기량을 맘껏 뽐내며 클롭의 리버풀을 주저 앉혔다. 앞으로 약 2주간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ICC)와 이후에 시작될 리그 경기에서 풀리시치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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